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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가상의 세계와 평행세계라는 흥미로운 설정을 통해 여성혐오, 임금 격차 및 성별 불평등과 같은 사회 문제를 다룹니다. 주인공 채진리의 여정을 따라가며 독자들은 공감하고 영감을 받을 수 있으며, 결국에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희망을 품게 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인식 제고, 희망과 결단력 증가.
1990년 당시 “백말띠 여자가 드세다”라는 속설로 인해 여아 선별 임신중지가 이루어졌던 역사적 사건을 모티프로 삼는다. 이야기는 1990년생 여성들이 모두 태어난 가상의 세계가 어느 날 갑자기 엉망이 되면서 시작된다. 주변 여성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그들에 대한 기억마저 지워지는 상황 속에서 평행세계를 오가며 이전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애쓰는 주인공 채진리의 분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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