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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위주의 교육 현실과 부모의 간섭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정의로운 행동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가상의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풍자적 이야기로, 복잡한 사회 문제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주변의 부조리한 상황에 대해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타인의 입장을 공감하는 능력이 향상됩니다. 또한 어려움 속에서도 정의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용기와 책임감을 기를 수 있습니다.
반장 선거를 소재로 삼아 꾸준히 이야기를 들려준 ‘잘못’ 시리즈는 <잘못 뽑은 반장>을 시작으로 지난 10년간 어린이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독특한 소재의 이야기가 발표되었다. 바로 <잘못 뽑은 반장, 국회에 가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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