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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습지와 그곳에 서식하는 새들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아름다움을 독특하고 통찰력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저자의 관찰력과 글쓰기 능력은 독자들을 매료시키고, 기후 위기에 맞서 삶을 소중히 여기고 보호하고자 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책은 자연에 대한 새로운 감사와 깊은 이해를 불러일으킬 것이며, 독자들이 환경에 대해 더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보호를 위해 행동하도록 동기를 부여할 것입니다. 또한 기후 위기에 맞서 함께 협력하고 연대하는 중요성을 상기시켜 줄 것입니다.
지도에 없는 습지를 그저 풍경이 아닌 삶터로서 바라볼 때에만 우리는 온전히 자연을, 생명을, 삶을 이해할 수 있다. 그래야만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이 새를 길동무 삼아 바삐 움직이던 걸음을 잠시 멈추고, 지도 밖으로 나와, 풍경을 지나, 깊숙하게 자연으로 들어가자고 권하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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