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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단순하지만 반복적인 문장으로 어린이들에게 잠자리 그림책으로 안성맞춤입니다. 또한, 어른 독자들도 함께 읽으며 자연의 경이로움과 고요함을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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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날씨 이야기>와 <알(The Egg)>로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을 두 차례나 수상한 작가 브리타 테켄트럽의 그림책이다. 그간 테켄트럽이 백여 권이 넘는 그림책을 작업하며 쌓은 서정성과 미학을 여실히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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