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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인간의 근원적 슬픔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고통으로 가득 찬 현실을 직시하고 타자의 고통에 공감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킵니다. 신철규 시인의 두 번째 작품인 '심장보다 높이'는 독자들에게 울림을 주는 강력한 언어와 비유로 인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감정적 성장, 공감 능력 향상, 현실의 비극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됩니다.
창비시선 473권. 신철규 시인의 두번째 시집. 심장의 박동과 같이 생명력 넘치는 목소리로 세계의 비극적 풍경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시편들은 인간의 근원적 슬픔을 절실한 언어로 그려내는 동시에 자신만의 슬픔에 함몰되지 않고 타자의 고통에 닿으려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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