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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학대 후유증을 극복하고 새로운 가족을 찾아가는 생존자 아이들의 여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아동 학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보호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아동 복지 문제에 대한 이해도 깊어짐, 아동 학대 대응에 대한 책임감 증대.
엄마의 보이지 않는 학대를 겪고 자란 뒤 두 아이를 키우는 싱글 맘으로 생활하며, 가족 살인과 아동 학대에 관심을 기울여온 작가 구로카와 쇼코가 생존자 아이들의 ‘그 후’를 정성스럽게 따라간 르포르타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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