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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애호가들에게 필수적인 통찰력 있는 글쓰기로, 김혜리의
창의력 향상, 비판적 사고 능력 개발, 영화에 대한 깊은 이해도 증가.
20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영화의 미덕을 사려 깊은 태도로 전해온 '씨네21' 김혜리 기자. 글쓰기를 업으로 하는 저자들 사이에서도 김혜리의 글은 단연 영화 글쓰기의 전범으로 회자된다. 이토록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그가 5년 만에 산문집 <묘사하는 마음>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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