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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대 의학이 간과하는 다양한 아픈 몸들의 독특한 경험을 드러내며, 의료 서비스 접근의 격차와 문화적 장벽에 대한 이해를 높여줍니다. 내과 의사이자 인류학자인 저자의 관점은 공감적이고 통찰력 있는 시각을 제공합니다.
문화적 감수성 향상, 공감 능력 증진, 의료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시각 획득
“누군가는 경계에 서 있어야 한다” 내과 의사이자 인류학 연구자 이기병의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 3년의 기록. 현직 내과 전문의이자 의료인류학 연구자 이기병이 외노의원에서 만났던 환자들과 씨름하며 겪었던 희로애락을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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