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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을 잃은 슬픔을 아름다운 색채와 감동적인 이야기로 표현하여, 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든 독자에게 위로를 주는 그림책입니다.
공감, 감정적 성장, 소중한 사람에 대한 추억의 가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파랑, 빨강, 노랑 등 채도 높은 색들이 때로는 단단하게 응집하듯, 때로는 휘몰아치듯 아름다운 가운데 역설적으로 그려진 어느 장례식 날의 산책. 슬픔으로만 한정 지을 수 없는 감정의 여정이 크레용과 색연필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그림체 속에서 호소력 있게 펼쳐진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