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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라져가는 토종씨앗과 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농부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농업의 양면성을 보여주며, 독자들에게 우리 식량 안보를 위한 토종 씨앗 보존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줍니다.
독자들은 토종 씨앗의 중요성과 농업에 대한 새로운 감사를 하게 될 것입니다.
강희진 에세이. 많은 사람이 묻는다. 어떻게 씨앗을 가지고 박물관을 설립할 생각을 했느냐고. 저자는 으레 이렇게 이야기한다. 농업이란 직업은 징그럽다는 현실적 고충과 그나마 살게 해줬다는 고마움이라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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