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해방운동의 역사와 다양한 형태의 억압에 맞서 싸운 사람들의 투쟁을 흥미롭게 다루며, 우리 시대의 사회정치적 이슈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또한, 독자들이 자신들의 신념과 가치관에 대해 성찰하고 더 포괄적이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고민하게 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해방운동의 역사와 다양한 형태의 억압에 맞서 싸운 사람들의 투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우리 시대의 사회정치적 이슈를 이해하고 더 포괄적이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고민하게 합니다. 또한, 독자들이 자신들의 신념과 가치관에 대해 성찰하고, 자신과 주변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도록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몸과 자유의 관계에 관한 아름답고, 새롭고, 끝없이 확장되는 사유”영국 대표 에세이스트 올리비아 랭 ‘자유와 연대 3부작’의 정점“20세기의 해방운동이 21세기에 실패하고 있다.” 점점 더 만연해지는 혐오와 분열을 목격하며 올리비아 랭은 이렇게 요약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유를 향한 오랜 투쟁의 역사를 관통하며, ‘다른 몸’에 가해진 억압과 ‘모든 몸’에 마땅히 주어져야 할 자유를 환기한다. 《외로운 도시》, 《이상한 날씨》에 이어 ‘자유와 연대 3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할 가장 치열한 이야기다. 그 속에서 우리는 성별과 젠더, 인종, 사회적 계급을 넘어 보편적 인권을 외쳤던 수많은 사상가, 활동가, 예술가의 사유와 투쟁을 만난다. 저자는 독자들을 그 논쟁 한가운데로 이끌어, 우리가 미약한 성공과 처절한 실패 끝에 천천히 전진해왔음을 깨닫게 한다. 그리고 그 전진은 억압의 대상인 나약한 몸들이 이루어낸 것이라는 사실도. 평범한 인간의 몸들이 어떻게 저항하고 세계를 재형성해왔는지 보여주는 연대기인 동시에, 다시금 그 저항에 참여하길 촉구하는 선언문과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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