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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우다』는 제주도와 한반도의 현대사를 생생하게 그려낸 대하소설로, 일제강점기부터 4·3 사건에 이르기까지의 격동의 시기를 포괄하고 있습니다. 현기영 작가의 필생의 역작으로, 역사적 비극을 강렬한 서사와 생생한 인물들을 통해 감동적으로 전달합니다.
역사적 사건과 그 여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인간 본성에 대한 성찰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입니다.
4·3을 입 밖으로 내는 게 금기시됐던 군부독재 시절, 무고한 양민들이 학살된 4·3의 진실을 담은 「순이 삼촌」을 발표하면서 제주 4·3의 비극을 널리 알린 소설가 현기영. 그가 제주와 한반도 현대사의 뿌리가 담긴 필생의 역작 『제주도우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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