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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독특한 설정과 공감 가는 캐릭터들로 인해, 우리가 마주하는 도전들을 헤쳐 나가는 데 소심함이 얼마나 강력한 힘이 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김이환 작가의 재치 있는 글쓰기와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은 팬들과 새로운 독자 모두를 사로잡을 것입니다.
독자들은 영감을 받고, 웃음을 짓고,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되며, 결국에는 소심함의 힘에 대한 감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절망의 구』, 『초인은 지금』 등 꾸준히 특색 있는 SF소설을 써온 김이환 작가가 7년 만에 장편소설 『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를 발표했다. 수면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 대부분이 잠든 세상을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은 우리에게 절로 특정 시기와 경험을 떠올리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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