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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이나 불안으로 인해 어둠을 두려워하거나 힘든 시기를 보내는 독자에게 이 책은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작가가 자신의 실제 경험을 아이의 모험에 빗대어 시적으로 풀어냈기 때문에, 독자는 책 속 여정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대변하는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어둠과 밤에 대한 두려움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찾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플로라 맥도넬이 우울과 불안 증세를 앓았던 경험에 비추어 쓴 자전적 그림책이다. 작가는 아이의 모험에 빗대어 자신이 겪은 지난한 싸움을 그렸으며, 또 그럼으로써 지금 이 순간 ‘어두운 겨울밤’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무게감 있는 위로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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