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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국경 너머에 사는 사람들과 그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독특한 관점을 제공합니다. 요르그의 눈을 통해, 우리는 국경을 사이에 둔 두 이웃 국가 사이의 우정과 이해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국경 너머에 사는 사람들의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며, 우정과 이해의 힘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요르그는 서쪽 나라의 국경 수비대원이다. 국경 지대에 온 지는 일 년째, 날마다 국경 주변을 순찰하고 감시한다. 아침이면 간단한 식사를 하고 집을 나서 해안선을 촘촘히 누비며 순찰하고, 경계 초소에서 국경 너머를 뚫어져라 지켜보다 밤이 되면 집으로 돌아오는 생활을 되풀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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