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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들이 직면한 도전과 진실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낙인을 줄이고 이해와 공감에 기여하는 책입니다.
공감 능력 향상, 낙인에 대한 이해도 증가, 정신질환과 장애에 대한 지식 확장.
오랫동안 정신질환‧장애 당사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온 이하늬 기자. 올해 65세인 그의 삼촌은 40년간 조현병을 앓았다. 삼촌의 병은 가족에게 “죽을힘을 다해 숨겨온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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