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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환경 문제, 인권, 소통의 중요성을 감동적으로 다룬 SF 소설로, 독자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매혹적인 이야기를 선사합니다. 하승민 작가의 탁월한 스토리텔링 능력과 잘 짜인 줄거리가 돋보이며, 인간과 자연 사이의 연결고리에 대한 사고를 자극하는 작품입니다.
공감 능력 향상, 자연과 인간 사이의 상호연결성에 대한 인식 변화, 사회적 이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됩니다.
『콘크리트』와 『나의 왼쪽 너의 오른쪽』을 연달아 출간하며 언론과 독자의 호평을 받은 하승민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발끝이 바다에 닿으면』이 출간되었다. 쇠락한 도시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부정과 타락, 그리고 그 이면에 기생하는 여러 인간 군상을 소재로 집필해온 이전작들과 달리, 이번 신작은 소통과 치유, 환경과 인권이라는 화두를 담아낸 SF 장편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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