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물건들의 흥미로운 기원과 발전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주변 사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일상생활 속 익숙한 물건들이 어떻게 탄생하고 진화해 왔는지 알아보는 것은 매우 즐겁고 교육적인 경험이 될 것입니다.
물건의 역사와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이해함으로써 독자들은 주변 세계에 대한 새로운 감사와 호기심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결합한 다학제적 사고를 촉진할 수 있으며,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일상 속 사물에 깃든낯선 시작을 찾아서물건은 우연적으로 탄생하기도 하고, 필요에 의해 발명되기도 한다. 그리고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하기도 하며 다양한 이유로 소멸의 길을 걷기도 한다. 『모든 것에 대한 모든 것』은 주변 모든 것들의 역사를 이야기한다. 아침에 눈을 뜨고 밤에 눈을 감기까지 일상에서 마주하는 순서에 따라 제시되는 물건의 면면을 읽다 보면 무심코 사용하던 물품들이 새롭게 느껴진다.물건의 역사를 향한 시선은 어느새 인류의 역사를 향한 시선으로 넓어진다.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를 도운 세탁기, 전쟁을 대비하는 군사용 레이더에서 탄생한 마우스, 진동벨로 부활한 삐삐의 무선 호출 기술 등. 이 책은 일상 속 사물에 깃든 낯선 시작을 찾으며 물건의 흥망성쇠가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이 땅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왔는지 유쾌한 문장으로 안내한다. 저마다의 궤적을 그려 온 물건의 역사를 살펴보며 하루를 색다르게 감각하는 통찰력을 얻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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