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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감정 표현의 중요성과 우리가 종종 '첫째답다'거나 '점잖고 의젓하다'는 기준에 맞춰 감정을 억누르는 것에 대해 성찰하게 만드는 마음을 울리는 그림책입니다.
감정 표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동생들보다 의젓해야한다며 할머니에게 눈물샘을 빼앗긴 첫째는 어떤 일이 있어도 눈물을 흘리지 않게 되었고, 어른들은 그런 첫째를 점잖다고 칭찬한다. 첫째는 또 그런 어른들을 보며 어쩌면 눈물샘 쯤은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하게 된다. 첫째는 그렇게 눈물이 사라지고 어른이 되는 줄 알았던 것이지만 정말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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