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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완벽한 선물인 이 특별한 시선집은 한국시의 빛나는 역사를 한 권에 담아냈습니다. 저자들이 직접 고른 시들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목소리와 스타일을 선보이며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다양한 목소리와 스타일을 접하며 시에 대한 사랑을 키우고, 한국시의 풍부한 유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상 속에서 위안과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50년간 한국시의 중추를 이뤄온 창비시선이 500번을 맞아 기념시선집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과 함께 특별시선집 『한 사람의 노래가 온 거리에 노래를』을 출간했다. 특별시선집은 창비시선이 500번이라는 놀라운 궤적을 그려냈다는 사실을 축하하는 동시에 이것이 창비시선을 꾸준히 사랑해준 독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되새기기 위한 기획의 일환으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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