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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십민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이 책은 영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민준이가 절친 도보람과의 우정을 유지하기 위해 영어 메일을 보내려고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공감 가고 유쾌한 스토리라인과 매력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이 독자들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 증가와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즐거움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와 ‘10’이 헷갈리는 바람에 십민준(10민준)이 된 민준이가 3학년이 되었다. 민준이는 이제 막 영어 공부를 시작했는데, 절친 도보람은 미국에 가서 영어 공부를 한다고 한다. 민준이는 도보람을 오랫동안 못 보는 것도 속상한데 도보람은 영어로만 메일을 쓰라는 말도 안 되는 약속을 하게 한다. 민준이는 도보람에게 영어 메일을 보낼 수 있을까? 새 학년이 될 때마다 새로운 도전을 하는 「내 이름은 십민준」 세 번째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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