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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로 도로시아 태닝 상을 수상한 현대미술가 이피의 독특한 예술 세계와 사유를 직접 만나고 싶다면 이 책이 적합합니다. 고려 시대 불화 기법과 현대 재료를 결합한 그의 작품 113점과 미발표 에세이를 통해 전통과 미래가 교차하는 경계에서의 창의적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독자는 이피의 정밀하고 날래한 문장을 통해 예술가의 내면적 사유 과정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또한 과거와 미래, 안과 밖을 오가는 상상력을 자극받아 자신의 창작이나 일상에서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미국 현대예술재단(FCA)이 매년 1명 선정하는 도로시아 태닝 상(상금 45,000달러)의 한국인 첫 수상작가 현대미술가 이피의 책, 『이피세世』가 출간되었다. 『이피세世』는 이피라는 예술가의 내면을 기록한 미발표 에세이, 일종의 비문碑文인 1부와 자신의 작품들에게 보내는 편지인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의 작품세계를 조망할 수 있도록 도판 113점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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