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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사물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시집, 『축 생일』은 독자들에게 공감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입니다. 김선우 시인의 섬세한 언어와 감성적인 표현들은 우리 주변의 세계를 새롭게 발견하게 해줍니다.
『축 생일』을 읽은 독자들은 주변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며, 일상 속 사물들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고 공감 능력이 향상될 것입니다.
1996년 『창작과비평』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며 만 30년 동안 삶과 사랑, 관계의 결을 깊숙이 탐문해온 시인 김선우의 일곱번째 시집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전작 『내 따스한 유령들』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신작은 “둥근 순환을 표상하는 여성성의 전복적 언어들”이라는 평단의 평가를 이어받아, 모든 존재를 경탄하는 축 생일의 시간을 화두로 총 53편의 시를 세 개의 부에 나누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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