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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다양한 맛을 추구한 조선의 탐식가들의 매혹적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책은 우리의 입맛과 식습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며, 역사를 통해 변해온 음식 문화와 그 뒤에 숨겨진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엿볼 수 있게 해줍니다.
우리의 입맛과 식습관에 대해 생각하게 되며, 역사를 통해 변해온 음식 문화와 그 뒤에 숨겨진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엿볼 수 있습니다.
조선은 성리학의 이데올로기가 밥상까지 지배한 시대였다. 사대부 중심의 계급질서를 공고히 하기 위해, 왕은 12첩 반상, 양반은 7첩 반상, 중인 이하는 5첩.3첩 반상을 차려 먹도록 강제한 것이다. <조선의 탐식가들>은 이덕무의 '소박한 밥상론'을 소개하며 시작하지만, 그 소박한 밥상론을 배신하고 온갖 핑계로 맛을 탐한 조선의 탐식가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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