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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심리를 탁월하게 그려내는 김형경 작가의 첫 시집으로, 세월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울림을 주는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공감 능력 향상 및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력 얻기.
인간의 마음을 가장 탁월하게 그리는 작가 김형경. 그 문학세계의 출발은 소설이 아닌 시였다. 김형경의 첫 번째 저작이자, 첫 시집, 그리고 마지막 시집이기도 한 <詩에는 옷걸이가 없다>가 무려 24년 만에 새 옷을 입고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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