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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신혜정의 두 번째 시집
시의 아름다움과 복잡성에 대한 새로운 감상을 하게 될 것이며, 문학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강화할 것입니다.
'시인수첩 시인선' 열한 번째 시집이자 2018년의 첫 번째 시집. 9년 만에 출간한 두 번째 시집 <여전히 음악처럼 흐르는>에서 신혜정 시인은 첫 시집 <라면의 정치학>에서 보였던, 세상에 대한 비판 의식을 시인의 개성적 언어와 비유를 통해 어김없이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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