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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나온 반달 [더책] 표지](/_next/static/media/book_no_img.0-2-f3w28f413.png?dpl=2e99e18)
이 감동적인 그림책은 식민지 시대의 상실감과 그리움을 아름답게 담아내며, 가족에 대한 사랑과 이산가족의 소망을 따뜻하게 그려냈습니다. 윤석중 선생님의 동시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는 김용철 작가의 섬세한 일러스트레이션과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깁니다.
'낮에 나온 반달'은 독자들에게 위안과 치유를 선사하며, 가족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식민지 시대의 역사적 배경을 통해 당시 이산가족이 겪었던 아픔을 이해하는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홍난파가 곡을 붙여 동요로 널리 알려진 윤석중 선생의 '낮에 나온 반달'을 투명한 그리움이 넘실거리는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식민지의 현실 속에서 민족이 느낀 상실감을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승화한 윤석중의 동시를 이산가족의 그리움과 소망으로 새롭게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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