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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자연과 인간 감정의 아름다운 조화를 담은 시들이 담겨 있어, 독자들의 마음속에 따스함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안도현 시인의 섬세한 언어와 생생한 이미지는 독자들을 매료시키고 깊은 사색에 잠기게 합니다.
마음속 평온함과 위로를 느낄 수 있으며, 주변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시인 안도현'이 돌아왔다. "절필이라는 긴 침묵 시위"(도종환)를 끝내고 다시 시를 쓰기 시작한 지 4년, 시집으로는 <북향>(문학동네 2012) 이후 8년 만에 펴내는 열한번째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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