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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현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인 '그리하여 결핍이라 할까,'는 현실과의 간극에서 비롯된 '결핍'을 주제로 한 강렬하고 사려 깊은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이 책은 생생한 사건으로서의 불화를 온몸으로 감각하고 온 정신으로 사유하는 시인을 통해 독자들을 매혹적인 여정으로 안내합니다.
현실과의 간극에서 비롯된 '결핍'을 주제로 한 강렬하고 사려 깊은 작품들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감정과 경험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시집 속 생생한 사건으로서의 불화를 온몸으로 감각하고 온 정신으로 사유하는 시인을 통해 공감 능력 향상 및 언어 표현력 증진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학의전당 시인선 322권. 2005년 「문학저널」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박미현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스스로를 두고 "나는 최대한 슬퍼하는 자/불화하는 이방인"이라 고백하는 시인. 시인은 언제나 세계와 불화하며, 생생한 사건으로서의 이 불화를 온몸으로 감각하고 온 정신으로 사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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