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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방 주인으로서의 일상, 코로나 시대에 책방을 운영하는 경험, 그리고 채식주의자로 변모한 과정을 따뜻하고 솔직하게 담아내어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최현주 작가의 글은 마음을 울리는 동시에 환경 보호와 동물 복지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여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환경 및 동물 복지에 대한 인식 제고, 그리고 변화의 동기를 부여받습니다.
사람들은 그녀에게 자주 물었다고 한다. “어떻게 구미에 책방을 할 생각을 하셨나요?” 책에는 그 답은 물론, 책방의 하루, 코로나 시대에 책방을 운영한다는 것, 오늘을 소중하게 만들어 주는 든든한 언덕들과 기억에 남는 손님들, 아름다운 책장 진열 뒤에 숨은 아름답지 않은 사연 등 책방을 운영하면서 겪어 온 기쁨과 슬픔을 정성스레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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