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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족, 사랑, 그리고 이해에 대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이야기입니다. 열세 살 승아와 그녀의 엄마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통해 독자들이 공감하고 생각할 거리를 제공합니다. 로마의 아름다운 배경은 이야기에 매혹적인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감정적 성장, 공감 능력 향상, 그리고 가족 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됩니다.
승아는 어느 날 갑자기 아빠와 자신을 두고 혼자 외국으로 떠나버린 엄마를 이해하기 힘들다. 엄마를 다시 한국에 데리고 오겠다는 생각에 로마까지 가지만, 어쩐지 엄마는 한국이 아닌 로마에서 더 즐겁고 행복해 보인다. 승아는 엄마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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