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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연 속 작은 생명체들을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의 미세한 세계를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김윤이 작가의 생생한 일러스트레이션은 독자들을 이야기의 세계로 초대하며, 반달이와 알콩이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연민을 불러일으킵니다.
독자들은 자연 속 작은 생명체들에 대해 더 큰 이해와 감사를 가지게 되며, 환경 보전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공감과 연민을 가르치고 주변 세계를 관찰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김윤이 작가가 직접 보고 그린 실제 이야기다. 실제 주인공인 알콩이와 반달이가 서로 마주보며 앉아 있는 모습을 목격한 것이 이 이야기의 씨앗이 되었다고 작가는 말한다. 사라진 반달이 가족을 발견하곤 돌아와서 밥 먹으라고 말을 건넸더니 정말로 다음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마치 말을 알아들은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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