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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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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 김환기 화백은 1913년 전라남도 신안에서 태어나 1974년 뉴욕에서 생을 마감하기까지 한국 추상미술의 일 세대 작가로, 홍익대학교와 서울대학교의 교편을 잡았던 교육자로, 한국전쟁의 시련을 겪은 우리나라 국민의 한 사람으로 다양한 생각들을 신문과 잡지에 글로 남겼다. 소소한 일상으로부터 예술에 대한 주제까지, 김환기가 남긴 글에는 그가 살았던 시대의 모습과 지식인으로의 면모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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