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 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만약 당신이 제주도의 거친 바람과 푸른 바다, 그리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숨결을 시의 언어로 만나고 싶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건설 현장의 소리와 제주의 자연 풍광이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독특한 정서를 통해, 일상 속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깊은 울림과 치유의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제주의 토속적 배경과 현대적 산업 현장이 결합된 새로운 시각의 시어를 통해 언어에 대한 민감도와 상상력을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타인의 삶과 직업을 존중하며 바라보는 공감 능력과 감수성이 높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022년 계간 《시와문화》 여름호 시인 추천 신인상과 2023년 《무등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던 안시표 시인이 2024년 제주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금을 수혜하여 《실천문학》에서 첫 시집 『살암시민 살아진다』를 출간했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