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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시간마다 벌이는 tug-of-war(줄다리기)로 지친 부모라면, 이 책이 해결책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단순히 청결을 강요하는 교훈서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 '내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으며 변화하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내어, 일상적인 갈등을 유쾌한 성장 이야기로 전환시켜 줍니다.
일상적인 위생 습관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자발적인 참여 의식을 고취시킵니다. 타인의 도움보다 자신의 노력으로 성취했을 때 느끼는 내재적 동기부여와 자아 효능감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하여, 문제 해결 능력과 긍정적 자기 인식에 도움을 줍니다.
씻기 싫어하는 아이와 씻기고 싶은 부모의 목욕 전쟁을 쓱싹, 시원하게 끝내게 해 줄 유쾌한 생활 습관 그림책이다. 목욕을 싫어하던 논타가 점점 변해 가는 과정은, 무언가를 스스로 해낼 수 있는 힘이 사실은 이미 우리 안에 있다는 걸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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