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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덕이의 순수한 마음과 재치 있는 말솜씨가 가득 담긴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며, '말'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웃음, 공감, 그리고 '말'에 대한 새로운 이해.
‘뻥’이라는 말의 다양한 의미들을 작품에 버무려 맛깔나게 풀어낸 저학년 동화이다. 엉뚱하면서도 천연덕스러운 순덕이의 말과 행동은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내며 활발하게 서사를 이끈다. 실제로 어릴 적부터 말귀가 어두웠기에 순덕이의 마음을 더욱 잘 이해한다는 김리리 작가는 ‘뻥’이라는 말의 다양한 의미들을 작품에 버무려 맛깔나게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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