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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항 시인들의 시를 번역한 고(故) 김남주 시인의 옥중 편지이자, 억압적인 사회 속에서도 진실과 순결을 노래하는 시인들의 작품을 통해 세상을 치유하고자 했던 그의 신념을 담은 책입니다.
독자들은 시인들의 작품 속 진실과 순결의 메시지에 영감을 받을 것이며, 김남주 시인의 신념을 통해 세상을 치유하고자 하는 희망을 느낄 것입니다.
故 김남주 시인은 옥중에서 교도관 두 명에게 몰래 펜과 종이를 얻어 자신의 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저항시인들의 시를 번역한다. 이후 이 교도관들의 도움으로 번역 원고를 밀반출해 책으로 출간하게 된다. 이 책은 95년도에 출간된 책을 재구성한 것이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