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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유머와 지성, 구조에의 새로운 시도가 담긴 강보원의 첫 시집으로, 슬픔을 소거하고 대신 낯선 슬픔을 그려내며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독특한 시적 구조와 유머를 통해 공감과 위로를 경험하며, 슬픔을 대하는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됩니다.
민음의 시 284권. 강보원 시인의 첫 시집. 강보원 시인은 2016년 《세계일보》 평론 부문으로 등단하여 평론뿐만 아니라 시, 에세이 등 다방면의 장르에서 고유한 글쓰기를 선보여 왔다. 시집 『완벽한 개업 축하 시』는 강보원이 시인으로서 내보이는 첫 결실로, 강보원 특유의 힘 빠진 유머와 지성, 구조에의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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