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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생생하게 담은 그림책으로, 독자들을 빛과 생명의 마법 같은 세계로 초대합니다. 윤여림 작가의 시적인 글과 황정원 화백의 매혹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이 어우러져 잊지 못할 독서 경험을 선사합니다.
독자들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에 대한 새로운 감사를 하게 되며, 빛과 생명의 마법에 매료될 것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사랑과 보호 의식을 심어줄 뿐만 아니라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할 것입니다.
깊고 어두운 곳까지 어루만지는 다정한 빛방울햇빛이 찬란하도록 눈부신 날이면 나뭇잎마다 ‘빛방울’이 반짝반짝 빛난다. 빗방울은 아래로 떨어져 땅속으로 스미지만, ‘빛방울’은 허공을 자유롭게 날아다닌다. 그래서 일 년 사계절, 하루 온종일 빛방울들은 바람 따라 춤추다 풀쩍 떨어지기도 하며 온 세상 여행을 다닌다.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을 형상화된 빛방울이 아기 새, 도마뱀, 꽃봉오리, 매미, 고양이, 벌레 같은 작고 어린 것을 포함하여 우리 모두에게 골고루 생명의 에너지를 보낸다. 빛의 축제를 활짝 펼친다. 한껏 빛나고 다정하고 자유롭고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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