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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박한 순간들을 아름답게 포착한 박준 시인의 세 번째 시집으로, 그리움과 상실의 아릿함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냅니다. 전작들을 뛰어넘는 완성도를 자랑하며, 슬픔이 지나간 자리에 위로를 건네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위안과 치유를 경험하며,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공감능력이 향상되고 주변 사람들과 더 깊은 연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문학동네 2012)와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문학과지성사 2018)로 한국시 독자의 외연을 폭넓게 확장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박준의 세번째 시집 『마중도 배웅도 없이』가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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