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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문학계의 거목인 마종기의 사랑과 인간에 대한 변함없는 헌신이 담긴 이 작품은, 우리 각자의 마음속에 자리한 희망과 사랑의 본질을 감동적으로 그려냅니다. 그의 시는 우리가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밝혀줄 수 있는 빛의 등대 역할을 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인간 조건에 대한 이해 깊어짐, 사랑이라는 감정의 본질을 새롭게 인식하게 됩니다.
맑은 지성과 투명한 언어로 사랑의 시를 조탁해 온 마종기 시인의 시집 『내가 시인이었을 때』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천사의 탄식』(문학과지성사, 2020) 이후 5년 만의 시집으로 수록된 작품 모두 시인이 산수(傘壽)의 길목을 지나오며 씌어진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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