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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머와 진지함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시들로 가득 차 있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사색의 기회를 선사합니다. 이성수 시인의 재치 있는 언어 사용은 현대시세계 시인선에서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성수 시인의 재치 있는 언어 사용은 독자의 마음 속에 오래 남을 것입니다.
현대시세계 시인선 141권. ‘느닷없는 진지함’과 ‘유쾌한 명랑’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이성수 시인의 두 번째 시집. 1991년 『시와시학』 제1회 신인 공모를 통해 등단한 이성수 시인은 오랜 침묵을 깨고 18년 만에 두 번째 시집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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