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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시인선 200주년을 기념하여 선보이는 이 시집은 다양한 스타일의 신예와 중진 시인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독자들에게 현대 한국시의 풍경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각기 다른 목소리와 관점을 담은 시들을 통해 독자들은 공감과 영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관점과 목소리를 접함으로써 독자의 감성 지능과 공감 능력이 향상될 것입니다. 또한 현대 한국시의 최신 트렌드를 탐구하고 새로운 재능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문학동네시인선은 지난 2017년 12월 100번째 시집을 기념해 펴낸 ‘티저 시집’의 독특한 형식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기존 시집의 대표작을 엮어 펴내는 것이 시인선 기념호의 통상적인 형식이었다면, ‘티저 시집’은 이름 그대로 앞으로 펴낼 시인들의 신작시를 엮은 ‘미리 보는 미래 시집’으로, 문학동네시인선이 그려나갈 ‘이다음 세계’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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