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시각 장애인을 위한 자동차를 발명하며 ‘로봇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로 불리는 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이 그의 아들과 함께 특별한 동화책을 내놓았다. 바로 《로봇 일레븐》이다. 《로봇 일레븐》은 데니스 홍의 아들이자 주인공인 ‘이산’이 아빠와 함께 열한 대의 로봇을 만들고, 지구에 침공한 초록 외계인을 함께 물리치는 흥미진진한 모험이 담겨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로봇에 대한 아이디어는 이산이 네 살 때부터 상상했던 것들이며, 그중 가장 흥미로운 로봇 열한 대를 가지고 데니스 홍이 이야기로 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