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산하에 인문학을 입히다》는 우리 땅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를 찾아내 소개하는 책으로,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인 강원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본래 인문학적 소양을 타고난 저자는 10년간 강원도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그 능력을 발휘해 강원도의 드러난 모습 곳곳에 숨은 이야기를 찾아냈다. 한 가지 이야기에서 실마리를 찾아 문헌을 찾아보고, 직접 찾아가 보고, 어르신들에게 전해지는 이야기까지 들었다. 이렇게 해서 끊임없이 풀어지는 이야기들을 엮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