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밖으로 나온 명화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명화의 재탄생』. 네이버 파워 블로거이자 중앙 일간지 기자 문소영이 현대 대중문화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명화들에 주목했다. 미술관에 걸려 있는 원본보다 그것이 대중문화로 재탄생한 이미지에 더 익숙할지도 모르는 우리에게, 명화가 동시대를 살아가는 대중의 공감을 어떻게 이끌어내는지를 보여준다. 르네상스 미술가 라파엘로부터 팝아트의 대가 앤디 워홀까지, 이 책은 모두 21가지의 명화 코드를 통해 서양 미술사를 간략하게 훑는다. 명화가 현대 대중문화 속에서 재탄생되는 맥락을 읊으면서 미술과 문학, 음악, 영화 등 장르를 아우르는 예술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