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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저자
신경림
출판사
실천문화사
추천기간
2010년 7월
분류
아동도서
초록
신경림 시인의 첫 동시집. 이 땅 역사의 산증인으로서, 민족 운명 공동체를 직접 체휼한 노시인만의 ‘가난한 마음’의 정서가 짙게 배어 있는 동시집이다. ‘현존하는 미래’로 불리는 아이들의 세계를 ‘어른 안의 아이’ 된 모습으로 그들의 세계(동심)를 그림으로써, 우리 안에 자취를 감춘 ‘동시’의 원형을 복원하고 있는 듯하다.

전체 구성을 보면 1부에서는 어린아이들의 주변 환경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들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주노동자들의 애환과 다문화가정 친구들을 바라보는 순수한 어린아이들의 따뜻한 시선이 담겨있다. 2부에서는 아기 다람쥐, 곰, 아기 노루, 고양이, 잉어 등의 동물들과 친구가 되어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


3부에서는 순수하고 평화로운 세계를 펼쳐 보이고 있다. 아기의 옹알대는 소리와 싸락눈 오는 소리, 애벌레 숨 쉬는 소리, 아기 곰이 쿨쿨 잠든 모습들은 아름답고 정겹기만 하다. 4부에서는 동화적 민중 서사시 3편이 마련되었다. 각각이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들려주는 옛날 얘기처럼 재미있게 구성되었다.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