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검은 대륙, 가난, 질병, 전쟁, 핏빛…. 이 모든 것에 의문을 던져봅니다. ‘왜 아프리카는 가난할까?’ ‘왜 아프리카는 싸울까?’ ‘왜 아프리카는 병들었을까?’ 아프리카 반대편에 사는 무심한 사람들은 대부분 이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흑인이니까.’ ‘아프리카니까.’
한 권으로 읽는 아프리카의 모든 것 『아프리카에는 아프리카가 없다』. 우리는 왜 세계사 시간에 아프리카의 역사를 배우지 않는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아프리카의 이미지는 어디서 유래한 것인가. 이 책은 아프리카와 아프리카인들이 겪어온 고통과 모순에 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흔히 아프리카를 바라볼 때 범하기 쉬운 오류를 지적하면서, 누가 언제 어떻게 아프리카와 아프리카인들에게 고통을 주었으며, 왜 아직도 아프리카는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또 미래는 어떻게 변해갈 것이며, 거기에는 어떤 도전이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이 책을 통해 왜곡되고 일그러진 아프리카의 역사를 바로 잡으며, 온전한 눈으로 아프리카의 정치ㆍ사회ㆍ경제ㆍ문화를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