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아이들을 괴롭히는 악동 삼총사를 향한 책상 귀신의 따끔한 응징. 아이들의 마음의 키를 성장시키는 『차이나 책상 귀신』. 2010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후 한국안데르센상 문학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동화작가 권타오의 장편동화입니다. 다문화 아이들을 괴롭히는 악동 삼총사 치웅, 강수, 한토가 중국에서 건너온 귀신 붙은 책상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를 담고 있어요. 무심코 던진 장난이 상대방에게는 엄청난 아픔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공감´을 통해 깨닫도록 이끌어 줍니다. 특히 아이들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열린 마음으로 다문화 가정 아이들과 소통하도록 인도합니다.이 책을 읽으면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친구를 차별하거나 편견을 가진 적은 없는지 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포용 정신도 배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