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와 브뤼크너 할머니. 서로 전혀 알지도 못했고, 나이 차이도 많이 나기 때문에 잘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이, 우연히 기차 안에서 만나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들어가 보세요. 배꼽을 잡는 재미와 탈무드 이야기 같은 지혜를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거예요.
[기차 할머니]는 총명한 아이 ‘울리’와 지혜로운 할머니 ‘브뤼크너’가 우연히 기차 안에서 만나 나이와 세대 차를 초월한 우정을 나누는 이야깁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렇듯 ‘울리’도 처음에는 할머니와 같이 기차 여행을 하게 된 것에 대해 몹시 언짢아하지요. 하지만 차표 분실 사건과 브뤼크너 할머니의 구수한 옛날 이야기를 통해 어느 때보다 즐겁고 유익한 기차 여행을 한답니다. 이 이야기를 읽고, 우리 주변의 할머니들을 브뤼크너 할머니같이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할머니의 어릴 적 이야기를 들으면서 말이지요.